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파생결합펀드 손실의 배상 위해 4분기 실적에 준비금 설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04 17: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파생결합펀드 손실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4분기에 배상 준비금 1600억 원을 설정했다.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FO)는 4일 실적 설명회에서 “파생결합펀드 배상 준비금을 1600억 원으로 설정했다”며 “이를 한도액으로 삼아 고객에게 배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파생결합펀드 손실의 배상 위해 4분기 실적에 준비금 설정
▲ 하나은행 로고.

하나은행은 보수적 가정에 따라 최대 손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금을 쌓았다.

올해 9월부터 파생결합펀드의 만기가 도래한다.

이 부사장은 충담금 설정을 두고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소비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1월부터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손해배상기준(안)에 따라 이미 손실이 확정된 고객에게 40%, 55%, 65% 등의 배상률을 적용해 배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