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제약회사 가운데 상반기 매출 1위 올라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8-20 18: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냈다.

녹십자와 대웅제약, 한미약품이 유한양행의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 제약회사 가운데 상반기 매출 1위 올라  
▲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기관인 팜스코어는 20일 국내 상장 제약회사 55곳 가운데 유한양행이 상반기 매출 5104억 원을 내며 매출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조사대상 기업 55곳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79억 원이다.

유한양행의 뒤를 이어 녹십자가 상반기 매출순위 2위에 올랐다. 녹십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41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대웅제약(매출 3943억 원)과 한미약품(3571억 원), 제일약품(2901억 원), 종근당(2873억 원), 동아ST(2788억 원), 광동제약(2708억 원), 일동제약(2215억 원), JW중외제약(2180억 원) 등이 상반기에 매출 순위 10위권에 포진했다.

팜스코어는 광동제약의 경우 매출의 81.47%를 의약품이 아닌 식음료 판매로 거뒀기 때문에 매출순위 11위에 오른 보령제약(1876억 원)이 실질적 매출순위 10위라고 설명했다.

55개 제약회사가 올해 상반기 거둔 전체 매출은 5조9152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6% 늘었다.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8.4%와 18.7% 증가한 4241억 원과 342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 1천억 원을 넘긴 국내 제약회사는 모두 17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곳 늘었다. 반면 상반기 매출이 500억 원에 미치지 못 한 기업은 모두 23곳으로 조사됐다.

매출상위 17개 기업이 올린 매출은 모두 4조216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1.3%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