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올라,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상승세 이어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04 15: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11%(700원) 오른 3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올라,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상승세 이어가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99%(250원) 상승한 2만545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4%(250원) 높아진 3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도 대체로 상승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76%(35원) 오른 1305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경남제약 주가는 1.81%(150원) 높아진 8430원에 장을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경남제약의 ‘레모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넷마블 주가는 1.32%(1200원) 상승한 9만1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18%(10원) 오른 57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16%(5원) 높아진 317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74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