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미국 리츠에 투자해 배당수익 얻는 펀드 출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04 11:4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리츠(REITs)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내놨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리츠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펀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미국 리츠에 투자해 배당수익 얻는 펀드 출시
▲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리츠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펀드는 부동산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평균 35~45개의 미국 리츠 종목을 편입한다.

한국씨티은행이 판매를 담당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누버거버먼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한다.

리츠는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과 관련된 자본 및 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나 투자신탁을 뜻한다.

미국 리츠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리츠시장으로 약 1400조 원 규모의 182개 종목이 상장돼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시장에 상장된 리츠의 10여 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이 13.59%로 우수하고 주식이나 채권 등과 상관관계가 낮아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일본 리츠시장은 오피스와 복합시설의 투자비중이 크지만 미국 리츠시장은 인프라, 데이터센터, 주택, 오피스, 리테일, 물류창고 등 투자가 골고루 분산돼있다"며 "미국 리츠시장은 규모가 커서 유동성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