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전국 2월 일반분양 물량 작년 2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많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2-03 19: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예정물량이 1만5465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10대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주요 단지 분양을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2월 일반분양 물량 작년 2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많아
▲ 인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조감도. <현대건설>

3일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이 2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예정물량을 분석한 결과 26개 단지에서 1만5465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2월 실제 일반분양 물량 7826세대보다 102% 늘어난 것이다. 

청약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면서 1월에는 아파트 분양을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0대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시공한 단지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인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가 2월 일반분양 1205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남 광주의 힐스테이트첨단롯데주상복합 315세대도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은 2월 경기도 과천과 성남에서 과천제이드단지와 성남고등자이 각각 647세대와 364세대의 일반분양을 준비한다. 대구 힐스자이 656세대도 일반분양할 계획을 세워뒀다.

대우건설은 2월 충남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에서 883세대를 일반분양한다. 경기도 수원에서는 SK건설과 함께 시공한 매교역푸르지오SK뷰 1795세대의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월 강원도 속초2차아이파크 578세대를 일반분양하기로 했다. 

직방 관계자는 “2월에는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4월28일)이 적용되는 도시정비사업단지에서 분양은 없지만 3~4월에는 해당 단지의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