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에 맞춰 수사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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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은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검사 전입식에서 “최근에 검찰개혁과 관련된 검찰청법, 형사소송법 등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상반기에는 각종 법령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도화할 것”이라며 “재판 시스템의 변화, 형사 법제의 개정에 따라 수사 과정을 어떻게 바꾸고 만들어갈지 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윤석열 "검찰개혁에 맞춰 이제 검찰 수사방식 달라져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3172121_367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석열 검찰총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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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은 “검찰이 과거부터 하던 조서재판이라는 것을 벗어나지 못해서 공판중심주의, 구두변론주의라는 재판 운영시스템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기도 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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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과 관련해 선거사범 처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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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은 “선거법을 집행하는 검찰로서는 수사역량을 집중해 선거사범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검찰의 수사역량을 선거사건에 집중하게 되면 아무래도 일반사건에도 부담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 검찰이 다 같이 나누어야 할 짐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