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 김연철 "신사업 기회 창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02 12:2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신사업 기회 창출"
▲ 한화시스템은 1월29일부터 1월3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0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했다.

한화시스템은 1월29일부터 1월31일까지 ‘2020 경영현황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방산부문에서 2조2천억 원어치 일감을 수주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ICT(정보통신기술)부문 수주는 5453억 원으로 2018년보다 수주가 603억 원 늘었다.

지난해 두 부문의 통합 수주실적은 2018년보다 50%가량 증가했다.

군사정보 통합처리체계와 다출처영상 융합체계 등 국방 SI(시스템통합)사업분야에서 쌓은 수주실적이 지난해 성과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한화시스템은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국방과 금융 SI분야의 국내 1위 사업자, 인공지능(AI) 표준 솔루션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AI사업담당 조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플랫폼과 솔루션의 품질을 끌어올리고 기술별 모듈화 및 체계 수립을 통해 시장의 표준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그룹 계열사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활동 강화에 따른 내부 수요 증가로 앞으로 사업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방산전자 및 ICT 융합기업으로서 두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독보적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