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를 육군에 첫 납품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31 18:4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 전용헬기(KUH-1M)를 육군에 납품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31일 보도자료를 내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 전용헬기 1호기와 2호기를 21일과 31일 각각 육군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를 육군에 첫 납품
▲ 수리온 기반의 의무후송 전용헬기(KUH-1M).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육군에 의무후송 전용헬기를 납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 12월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 전용헬기 양산계약을 맺었다.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장비를 탑재해 군 응급환자의 치료를 돕는 헬기로 전시와 평시 국군 장병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 환자감시장치, 정맥주입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 의료장비를 갖춰 중증환자 2명을 응급처치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의 환자를 수송할 수 있다.

장거리 운항을 위한 보조 연료탱크를 탑재하고 기상레이더와 지상충돌 경보장치도 장착돼 야간과 악천후에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신속한 응급구조 임무를 수행해 군 의료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이라며 “국가 재난 시 환자 후송과 구조활동을 지원해 국민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