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추미애 "윤석열과 불화 없다, 검찰개혁 동참 약속받았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불화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추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 브리핑 뒤에 열린 질의응답에서 "윤석열 검찰총장도 검찰개혁에 동참하겠다고 첫 예방에서 분명히 약속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윤석열과 불화 없다, 검찰개혁 동참 약속받았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그는 "윤 총장도 개혁 입법의 국회 통과가 국민의 뜻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리핑에서 후속입법을 위한 구체적 일정표를 내놨다.

추 장관은 "인사로 합류하는 인원을 더해 이미 태스크포스팀은 갖춰져 있다"며 "2월부터 1개월 정도 제정, 개정 대상 법령을 검토하고 3월과 4월은 법령안 초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법령안을 마련하면서 조직 개편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추 장관은 "5월에는 대검찰청, 경찰정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법령안을 확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의 수직관계를 협력관계로 고치는 등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와 관련해 국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LG엔솔·삼성SDI ESS로 하락장서 선전, 탈중국 공급망 수혜에 미국 중간선거 기대감..
4대 은행 저원가성 예금 줄고 부실채권 늘고, 수익성·건전성 압박에 대출 차주 부담 커진다
경제부총리 이형일 "잠재성장률 반등 격전지는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국회 논의 적극 참여
하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 뒤늦게 알려져, 협력사 관계자·전현직 직원 주민번호 등 유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AI홈 비전 공개, "가전 연결 넘어 가사노동 해방으로"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 영업손실 33억 '적자전환'
글로벌 AI 반도체주 투자자 기준 엄격해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증명' 부담 가중
신한카드 카드업계 순이익 1위 탈환, 박창훈 '살얼음판' 연말 인사서 연임 힘 실릴까
[채널Who] 정부의 다문화가정 우대 정책 재검토, 그 뒤에 따라올 경제적 청구서 어떻..
[채널Who] '주주환원 늘려도 9월에만 19조 이탈', 외국인이 한국 증시 떠나는 이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