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추미애 "윤석열과 불화 없다, 검찰개혁 동참 약속받았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1-31 17: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불화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추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 브리핑 뒤에 열린 질의응답에서 "윤석열 검찰총장도 검찰개혁에 동참하겠다고 첫 예방에서 분명히 약속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윤석열과 불화 없다, 검찰개혁 동참 약속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그는 "윤 총장도 개혁 입법의 국회 통과가 국민의 뜻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리핑에서 후속입법을 위한 구체적 일정표를 내놨다.

추 장관은 "인사로 합류하는 인원을 더해 이미 태스크포스팀은 갖춰져 있다"며 "2월부터 1개월 정도 제정, 개정 대상 법령을 검토하고 3월과 4월은 법령안 초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법령안을 마련하면서 조직 개편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추 장관은 "5월에는 대검찰청, 경찰정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법령안을 확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의 수직관계를 협력관계로 고치는 등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와 관련해 국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