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건강보험공단, 신종 코로나 방지 위해 입국자 조회시스템 운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1-31 16:2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 등을 조회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지역 입국자,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9만5천여 개 진료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신종 코로나 방지 위해 입국자 조회시스템 운영
▲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진료기관은 진료 접수단계에서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에 다녀온 입국자이거나 확진환자 접촉자인지, 같은 비행기 탑승객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입국자 등 조회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막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감염병 대상자 명단 제공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7조의 2(감염병 차단을 위한 정보제공 대상 등)’에 근거를 두고 제공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