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1-31 16:0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입은 기업에 3천억 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 KEB하나은행 로고.

KEB하나은행은 여행업과 숙박업, 음식점업을 하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기업고객에게 3천억 원 한도로 업체당 5억 원 이내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이 업종 사업자의 기존대출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은 최대 6개월 상환을 유예한다.

KEB하나은행은 최대 1.3%의 금리 감면도 제공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신속히 금융관련 지원을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전반으로 위험이 옮겨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