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 대상 1050억 협약보증대출 지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1-30 18:1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

BNK부산은행은 30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0 부산 소상공인 자수성가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 대상 1050억 협약보증대출 지원
▲ 손대진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왼쪽)과 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이 30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열린 '2020 부산 소상공인 자수성가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부산은행>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보증대출 규모는 1050억 원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다. 

창업 3년 미만 기업, 부산시 전략산업 해당 기업, 제로페이 가입기업, 동백전 가맹점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28일 기준으로 2.6% 수준이다.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최초 1년 동안 금리를 0.9%포인트 특별 우대받아 최저 1.7%의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손대진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밑바탕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포용적,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