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청년 생활안정자금 지원하는 '햇살론' 대출상품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30 15: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고정금리로 청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청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햇살론 유스대출'을 내놓았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 청년 생활안정자금 지원하는 '햇살론' 대출상품 내놔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만19~34세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취업준비생과 중소기업 재직 1년 미만의 사회초년생이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서를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1200만 원이고 연 3.5%의 고정금리로 최장 1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이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했다.

청년층 고객들이 학업과 취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햇살론 대출을 적극 지원해 청년 고객의 금융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따뜻한 금융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 햇살론 유스대출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현금입출금기(ATM) 현금 인출과 이체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한은행의 다른 적금상품에 가입할 때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