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초대형TV 더월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 공모전 열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1-30 11:5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마이크로LED 기반 초대형 TV '더월'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위한 공모전을 연다. 

매직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사진이나 그림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2018년형 삼성전자 QLEDTV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삼성전자, 초대형TV 더월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 공모전 열어  
▲ 마이크로LED 기반 초대형 TV '더월'의 화면에 '매직스크린' 기능을 이용한 디지털 아트 콘텐츠가 띄워져 있다. <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니오와 함께 ‘더월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니오는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72개 나라 3800여 명의 디지털 아티스트가 가입돼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상위 3개 작품을 더월의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상작들은 한국과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 세계에서 열리는 ‘더월 쇼케이스’에서도 전시된다. 

시상식은 5월 말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1등부터 3등까지 상금은 1만5천 달러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은 더월의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활용돼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이 대거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niio.com/get/the-wall-open-c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