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에게 구호물품 지원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1-30 11:3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롯데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돌아오는 교민 693명이 사용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그룹,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에게 구호물품 지원
▲ 롯데그룹 로고.

긴급 구호물품은 생수와 개인컵, 위생용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롯데그룹은 800명이 쓸 수 있는 구호물품을 임시 거주지와 가까운 세븐일레븐 물류센터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같은 국제 비상사태 등 긴급구호가 필요한 상황에 관심 보이고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한 거주 교민과 유학생, 여행객 등을 대한항공 전세기로 데려오기로 했다. 이들은 귀국한 뒤 14일 동안 임시 거주지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