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아모레퍼시픽과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 내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30 11:2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SIENU, 時姸露)’를 내놓는다.

롯데면세점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개발한 단독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아모레퍼시픽과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 내놔
▲ 롯데면세점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시예누' 모습. <롯데면세점> 

31일 명동본점 12층에 시예누 팝업매장을 열어 첫 선을 보인 뒤 3월 정식매장을 연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화장품 대표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면세업계 최초로 단독 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유통사와 화장품 제조사가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협업해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면세업계 최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위해 지난해에 시장 조사와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등 단순 유통만 맡는 것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했다.

시예누라는 이름은 ‘시간을 뛰어넘는 예술의 정점’이라는 뜻이다.

영지, 감초, 복령 등 효능 식물과 다이아몬드, 진주 등 보석 원료, 아모레퍼시픽 피부 과학 기술을 접목한 고급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스킨케어 브랜드다.

타임브레이스 세럼, 아이크림, 앰플 등 기능별 제품과 롯데면세점 고객을 위한 전용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면세점과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패션·뷰티 분야 왕홍을 활용한 바이럴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3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 정식매장을 열고 브랜드 론칭쇼 등을 통해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