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로컬푸드 생산자들과 협약, 문영표 "신선식품 우위 확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30 10: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가 로컬푸드(지역 먹거리) 우수 생산자들과 손잡고 신선식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쓴다.

롯데마트는 30일 본사에서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 생산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로컬푸드 생산자 및 지난해 우수 생산자들과 ‘로컬푸드 우수 생산자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 로컬푸드 생산자들과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4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영표</a> "신선식품 우위 확보"
▲ 롯데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산지뚝심' 제품을 고르는 모습. <롯데마트>

행사에는 문영표 롯데마트 사업부장을 비롯해 신선식품 상품기획자(MD), 상품군별 우수 생산자 15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로컬푸드를 납품한 우수 생산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신규 생산자에게는 선정 증서 전달 및 롯데마트의 로컬푸드 운영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8월 신선식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 농축수산물 우수 산지 생산자의 상품들을 ‘대한민국 산지뚝심’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우수 신선식품을 확보해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을 유입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과일과 채소, 수산, 축산 등 70여개 품목의 로컬상품을 판매해 6개월 만에 매출 470억 원을 거뒀다. 

문영표 롯데마트 사업부장은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롯데마트가 곧 산지’라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신선식품의 절대 우위를 확보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