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우한 페렴' 예방품목 기부, 손태승 "취약계층 피해 없어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1-30 10: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페렴)에 취약한 복지시설에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을 전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아동, 노인 이용시설에 1억 원 상당의 예방키트를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 '우한 페렴' 예방품목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취약계층 피해 없어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예방키트는 마스크, 손 세정제, 체온계로 구성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마스크 등 예방키트 지원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감염 피해가 없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전사적 차원에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을 찾는 고객 가운데 희망 고객에게 방역마스크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중국 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 국내 영업점 직원에게도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