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보험설계사 영업모델 재편, 정문국 "혁신 고민의 결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30 10:1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가 보험설계사의 승급제도와 소득구조를 재편한 새 영업모델을 도입해 시범운영한다.

오렌지라이프는 보험설계사 영업채널 강화를 위해 기존의 영업모델을 바꾸는 '뉴 세일즈모델'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보험설계사 영업모델 재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문국</a> "혁신 고민의 결과"
▲ 오렌지라이프 기업로고.

새 영업모델은 2월부터 15개 지점에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점검을 거쳐 하반기부터 모든 영업점에 확산된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과거의 영업방식과 제도를 고수하는 것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변화를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새 영업모델은 보험설계사와 부지점장 직급을 기존 2단계에서 4단계로 늘려 승급이 더 자주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보험설계사의 소득이 영업활동 외에 관리수수료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도록 해 소득원을 다변화한 점도 특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스마트오피스 형태 사무실을 도입하며 이를 통해 절약할 수 있는 임차비용을 보험 영업지점 운영비에 활용하기로 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보험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해 혁신을 고민한 결과"라며 "회사와 설계사, 고객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