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우한 파견 전세기 출발 일정 변경, 외교부 "중국 정부와 협의 중"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우한과 주변 지역에 체류 중인 한국인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파견하려던 전세기 운항이 미뤄졌다.

전세기도 두 대에서 한 대로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 파견 전세기 출발 일정 변경, 외교부 "중국 정부와 협의 중"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임시항공편 일정이 바뀌어 주우한 총영사관에서 탑승이 예정돼 있던 국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했다”며 “외교부는 변경된 일정에 따라 우한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들이 최대한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애초 이날 오전 10시와 정오에 전세기를 각각 한 우한으로 띄울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중국에서 허가가 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출발이 늦어지게 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밤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렸다.

전세기를 1대만 운항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운항이 줄어도 데려오려던 인원은 모두 수송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앞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원한 중국 우한에 고립된 한국인 700여 명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국적기 가운데 우한 노선을 유일하게 운행해본 대한항공을 선택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전세기 탑승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면세 부진 부담"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비트코인 1억156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가능성 지켜보며 숨 고르기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창엽
중국내일아침출발예정입니다
4시50분출발
   (2020-02-01 07: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