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위해 사업장별로 상황반 가동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29 17:4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한다.

포스코는 29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서울포스코센터 등 사업장별로 상황반을 편성해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지역별 상황반에 신고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위해 사업장별로 상황반 가동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철소 출입문에는 열화상 측정기와 체온계를 설치했다. 주요 건물 출입문과 공용시설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방역도 강화했다.

포스코는 회사 차원의 단체 행사와 모임을 지양하고 대면회의보다 영상회의를 권장하기로 했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문화행사도 연기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애초 29일부터 2월6일까지 경북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하기로 했던 영화 상영과 2월15일 로 예정된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됐다.

포스코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다중 이용시설인 효자아트홀을 신중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됐다는 정부 발표가 이뤄지면 행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ar
대기업중 중국인을 쓰는 포스코건설 정말 안전한건지 조사좀 해주세요. 연휴이후 현장내에서 아무런 설문조사나 확인도 없이 그많은 공사현장에 몰려있는 중국인들을 인건비 절감으로 채용 및 근무를 하고있는 상황이네요. 평택에 확진자가 접촉한사람이 100명이 넘는데 공사현장내에서는 얼마나 더많은 사람들이 나올지..
현장이 아무리 바빠도 중국인 채용을 하면 현 상황에서는 그들에 대한 정확한 건강확인이 먼저가 아닐까요?
   (2020-01-29 19: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