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9 11: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블록체인을 통해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를 개발해 삼성화재, NH농협생명, 강북삼성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 개발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올해 말까지 이대목동병원, 서울의료원 등 국내 주요 30개 병원과 8개 보험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SDS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보험금 청구 과정에 적용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병원을 방문해 증빙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했다.

반면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사용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를 결제한 뒤 카카오 알림톡을 받아 링크를 클릭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삼성SDS는 실손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를 적용하면 보험사에도 이점이 있다고 봤다. 증빙서류 수작업이 없어지면서 영수증 위·변조 행위를 막고 비용도 절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심헌섭 삼성SDS 금융IT사업부장 전무는 “더 많은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