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24억8100만 원, 영업이익 19억6300만 원, 순이익 46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654.7% 증가하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잉크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0억7800만 원, 영업이익9억3900만 원, 순손실 5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6.7%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87.5% 감소했다.
피델릭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60억2900만 원, 영업손실 7억7500만 원, 순손실 16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7% 감소하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테크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68억6500만 원, 영업이익 244억 원, 순이익 113억1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7%, 순이익은 39.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