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문의약품 매출과 기술수출료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28 08:3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의약품부문의 매출 반등과 기술수출료 수령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유한양행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문의약품 매출과 기술수출료 늘어"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유한양행 목표주가는 33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유한양행 주가는 2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올해 부진했던 전문의약품부문의 매출 반등과 기술수출료 인식 규모의 증가로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50억 원, 영업이익 70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346.4%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해 부진했던 전문의약품부문은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수출료 수령 규모도 2019년 200억~300억 원 수준에서 2020년에는 900억 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얀센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수출 계약금을 분기별로 나눠 수령한다. 

유한양행은 얀센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기술수출료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의 임상 진입에 따른 기술수출료도 수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