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방을 세 번째로 열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27 10: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방을 세 번째로 열어
▲ LG전자가 25일 나이지리아 카노에 위치한 LG 브랜드샵에 무료 세탁방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Life's Good with LG Wash)'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무료 세탁방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LG전자 >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 세 번째 무료 세탁방을 열었다.

LG전자는 25일 나이지리아 카노의 LG브랜드샵에 무료 세탁방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Life's Good with LG Wash)’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무료 세탁방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외에 다리미,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도 비치했다.

더운 여름에도 빨래할 수 있고 갑작스런 정전에도 문제없이 세탁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과 무정전 전력공급기도 구비해 세탁방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LG전자 관계자는 말했다.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7년 오그바마을에 처음 무료 세탁방을 열었고 2018년 음보음바마을에 두 번째로 열었다.

이 무료 세탁방에서 현지 주민 2만5천여 명이 19만 벌이 넘는 옷을 세탁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나이지리아의 무료 세탁방에는임원사회공헌기금이 사용됐다.

LG전자는 2004년부터 매년 임원 급여 가운데 일정 비율을 임원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 개선 등에 사용해 왔다.

손태익 LG전자 서아프리카법인장은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가전제품이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