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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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우려와 중국 우한 폐렴 확산 등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2%대 하락, 공급과잉 예상과 우한 폐렴 확산 우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3082031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2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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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64달러(2.8%) 하락한 56.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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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ICE 선물거래소의 3월말 브렌트유는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1.43달러(2.21%) 내린 63.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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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우려가 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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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22일 "올해 상반기 세계 원유시장은 하루 평균 100만 배럴 정도 과잉공급 상태에 놓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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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가 리비아 원유 생산 중단에도 공급과잉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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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우한 폐렴 이슈로 여행 자제 가능성이 높아 중국발 수요 둔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부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