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하락, 공급과잉 예상과 우한 폐렴 확산 우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공급과잉 우려와 중국 우한 폐렴 확산 등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2%대 하락, 공급과잉 예상과 우한 폐렴 확산 우려
▲ 22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64달러(2.8%) 하락한 56.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의 3월말 브렌트유는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1.43달러(2.21%) 내린 63.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급과잉 우려가 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22일 "올해 상반기 세계 원유시장은 하루 평균 100만 배럴 정도 과잉공급 상태에 놓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가 리비아 원유 생산 중단에도 공급과잉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우한 폐렴 이슈로 여행 자제 가능성이 높아 중국발 수요 둔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부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5억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삼성그룹 환영"
조희대 "청와대 재제청 공문 근거 명확하지 않아" 재확인, 국감 증인선서·증언 거부
테슬라와 스페이스X '테라팹'에 TSMC 합류 가능성, 인텔의 협력 성과에 불확실성 커져
다올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하향, 유상증자 영향 등 반영"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작년 매출 높아 성장률 둔화 불가피"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협력 강화, 2027년 양산 목표
DS투자 "한진칼 지분구도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이 변수, 호반 지분 인수 의지 가장 높..
한국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 업황 호조로 매출 증가 이어져"
독일·프랑스 유럽연합에 수출기업 지원 조치 요구, 온실가스 배출권 무상할당 축소에 경쟁..
경찰, '장인 업체 계약'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수사 착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