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390억 앞당겨 지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22 17:2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거래대금 39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남양유업은 협력회사 830여 개에 거래대금 390억 원을 예정 지급기한일보다 1주일 이상 앞당겨 지급하고 명절 선물 금지 등 내용을 담은 ‘클린 명절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유업,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390억 앞당겨 지급
▲ 남양유업 로고.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남양유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반 협력회사와 상생경영 행보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믿고 함께해준 많은 협력회사들과 대리점주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상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밀어내기’ 논란 뒤 주문, 반송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기 위해 클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대리점 장학금 복지제도, 출산장려금 지원정책 등을 통해 협력회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