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임종룡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할 것"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8-17 17:3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룡 금융위원원장이 국민들의 체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금융개혁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를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종룡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할 것"  
▲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위원장은 17일 오전 열린 금융위원회 간부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올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금융개혁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높지 않다”며 “금융사에 대한 규제완화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과 기업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13일 ‘금융현장지원단’을 출범해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상시화했다”며 “하반기 현장점검 대상을 금융사에서 일반 국민이나 기업 등 금융수요자들로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17일부터 금융현장지원단 가동을 시작했다.

금융현장지원단은 은행·금융지주와 비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과 각 금융협회 파견직원이 참여해 금융현장 실태를 조사하고 금융관행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개혁을 위해 대화와 소통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정부와 업계 이해관계자, 노조 등이 토론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