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산유랑 늘어 리비아 원유 생산차질 영향 적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1-22 08: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미국 산유량 증가세가 계속돼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산유랑 늘어 리비아 원유 생산차질 영향 적어
▲ 22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2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4%(0.2달러) 내린 58.3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0.94%(0.61달러) 하락한 64.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언론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산 원유 공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리비아의 원유 생산 차질이 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리비아 동부 군벌인 칼리프하프타르리비아국민군(LNA)은 19일 리비아 핵심 유전의 송유관을 폐쇄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에도 미국의 산유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과잉공급 우려가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며 “우한 폐렴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진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전기차 'AI 자산'으로 잠재력 부각, 배터리와 자율주행 반도체로 컴퓨팅 인프라 지원
트럼프 지난해 상호관세 발표 뒤 빅테크 주식 '저가매수', 이해충돌 의혹에 외신 주목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54%로 3%p 올라, 민주당 41% vs 국힘 26%
[한국갤럽] 부동산 정책 부정 46% vs 긍정 26%, 집값·임대료 향후 1년간 '상..
김용범 "AI 생산혁명 시대 거시경제 문법 바뀐다" "지방 분산은 수도권 지키기 전략"
LG에너지솔루션-혼다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 ESS용 배터리셀 양산 시작
메리츠증권 "NHN 웹보드·클라우드 힘입어 수익성 개선, 2027까지 순이익 5배 성장"
삼성전자 파운드리, 미국 앤트로픽과 AI 칩 생산 협업 논의
NH투자 "호텔신라 수익성 회복에도 기업가치 반등 더뎌, 성장전략 제시 필요"
장금상선 '유조선 선점' 전략에 외신 주목,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