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20대와 외국인 위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 내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1-21 18:2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20대와 외국인을 위한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1년 단기약정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요금제 가입을 3월31일까지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20대와 외국인 위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 내놔
▲ LG유플러스 모델들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제 할인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이번 할인대상 요금제에는 만18세에서 만29세 사이의 내국인과 외국인만 가입할 수 있다. 외국인은 나이 제한이 없다.

가입 대상 인터넷 요금제는 △최대 1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 등 3종이다. 

이번에 내놓은 요금제는 월이용료가 기존 1년 단기약정 요금제보다 저렴하고 일부 요금제는 기존 3년 약정 요금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LG유플러스는 밝혔다.

최대 500Mbps 속도의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 요금제는 기존에 1년 약정을 맺으면 부가세를 포함해 월 4만950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1만8700원을 할인받아 달마다 3만800원만 내면 된다. 이는 3년 약정 요금인 월 3만3천원보다도 저렴하다.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 요금제는 기존 1년 약정 요금보다 1만9800원 저렴한 월 3만7400원만 내면 되고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보다 9900원 저렴한 월 2만4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와이파이 공유기 무료와 모뎀임대료 무료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대 대학생이나 새내기 직장인이 방학이나 해외연수로 집을 비우거나 전월세에 살아 이동이 잦은 점을 고려해 서비스 일시정지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1년까지 서비스 일시정지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전월세에 거주해 이사가 잦거나 군 입대나 해외연수로 3년 약정 인터넷 가입이 어려워 요금할인 혜택을 포기해야 했던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그리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번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를 통해 1년을 약정해도 저렴한 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짧은 약정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2030세대의 생각을 읽은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