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26명 임원 승진, 삼성SDS 삼성SDI 삼성전기 임원인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21 14: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 전자계열사가 성과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나이와 연차보다 회사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대거 승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디스플레이 26명 임원 승진, 삼성SDS 삼성SDI 삼성전기 임원인사
▲ 왼쪽부터 김범동 신재호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

21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김범동·신재호·이청 부사장 등 26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마스터 2명, 전무급 전문위원 1명, 상무급 전문위원 3명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 제조기술, 영업·마케팅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핵심인력을 발탁했다.

박향숙·김선화 상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여성임원도 처음으로 배출했다.

삼성SDS는 구형준·안정태·유병규·임수현 등 부사장 4명, 전무 4명, 상무 9명 등 1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SDS는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담당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이들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속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삼성SDS는 2명의 여성임원을 배출해 전체 여성 임원이 역대 최대 수준인 12명까지 늘어났다.

삼성SDI는 전무 4명, 상무 13명, 마스터 1명 등 모두 18명의 임원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SDI는 “이번 인사에서 기능별 전문성을 확보하고 젊고 역량있는 차세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전무 2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등 12명이 승진했다.

아래는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2020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김범동 △신재호 △이청
전무 △김상용 △선호 △유정근 △차기석 △최송천
상무 △곽원규 △김선화 △김성원 △김태우 △박향숙 △송하정 △이승주 △이진석 △장상민 △조상환 △조원석 △황명진
마스터 △김상열 △이성준
전무급 전문위원 △윤정식
상무급 전문위원 △김남억 △김도형 △김봉한

◆ 삼성SDS
부사장 △구형준 △안정태 △유병규 △임수현
전무 △김병진 △박철영 △서재일 △오구일
상무 △권대욱 △김은영 △김정욱 △김형팔 △송용학 △신욱수 △안대영 △오명택 △이수진

◆ 삼성SDI
전무 △김상균 △박진 △안병진 △조용휘
상무 △김진경 △김태일 △윤경호 △이동섭 △이종훈 △이진웅 △임성빈 △정태영 △정현 △정훈 △최훈 △한준희 △황지상
마스터 △박도형

◆ 삼성전기
전무 △김시문 △김상남
상무 △이재연 △안병기 △오창열 △최창학 △박정규 △서경헌 △이항복 △박래순 △이근목
마스터 △조한상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