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업체 임직원 2만여 명에게 상여금 417억 지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21 12:3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업체 임직원 2만여 명에게 상여금 417억 지급,
▲  김창한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전무(왼쪽 두번째)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2019년 하반기 상여금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 반도체 협력업체 271개 임직원 2만여 명에게 상여금 417억 원 규모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여금 규모는 2010년 처음 상여금을 지급한 이후 최대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업체에 1년에 2번 상여금을 지급해 왔으며 지급대상 협력업체와 지급규모를 꾸준히 늘렸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협력업체에 지급한 상여금은 모두 3476억 원에 이른다.

또 삼성전자는 이번 설연휴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15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왔다. 올해까지 모두 258억 원 수준의 상품권이 지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