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전략공천 지역구 15곳 결정, 지역구 후보 다음주부터 공모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1-17 17:3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전략공천 지역구 15곳 결정, 지역구 후보 다음주부터 공모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의 전략공천지역 15곳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13곳과 지역위원장이 없는 2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 지역구 의원은 13명으로 △서울 종로 정세균 총리 △광진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용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구로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기 부천·오정 원혜영 의원 △고양정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고양병 유은혜 교육부 장관 △광명갑 백재현 의원 △의정부갑 문희상 국회의장 △용인정 표창원 의원 △세종 이해찬 민주당 대표 △경남 양산을 서형수 의원 △제주 제주갑 강창일 의원 등이다.

이 13곳 지역구와 지역 당협위원장이 없는 부산 남구갑과 경북 경주 등 2곳이 전략공천 대상에 포함됐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이런 내용의 전략지역 선정목록을 보고받고 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전략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230여 개 지역구에서 다음주부터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대표는 “투명한 공천이 선거 승리의 지름길”이라며 “모든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