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아시아 작년 실적 신기록 달성, 주가도 4%대 급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1-17 17:1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가 역대 최대 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19년에 매출 5203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LS전선아시아 설립 뒤 최대 실적이다.
 
LS전선아시아 작년 실적 신기록 달성, 주가도 4%대 급등
▲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

2018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

LS전선아시아는 “고부가가치 프로젝트(PJT)들이 4분기부터 반영되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20년부터 베트남의 전력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또 2019년 투자가 완료된 중압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건축용 전력 제품 등이 LS전선아시아의 추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자회사로 베트남에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의 1개 생산법인(LSGM)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LSVINA는 고압, 중압 등 전력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중압케이블을, LSGM은 저압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생산한다. 

LS전선아시아 주가도 2019년에 좋은 실적을 낸 데 힘입어 상승했다. 

17일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날보다 4.16%(350원) 오른 8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