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조계종과 기독교 지도자 만나 "국민통합의 총리 되겠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1-17 14:2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조계종과 기독교 지도자 만나 "국민통합의 총리 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은 정 총리가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협조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합을 이뤄야 한다”며 “종교 지도자들께서 과거에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화합하고 화해하는 데 기여해준 것처럼 앞으로도 잘 도와달라”고 말했다.

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정 총리는 “앞에 놓여있는 큰 산과 같은 과제들을 ‘우공이산(愚公移山·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산을 옮김)’의 심정으로 정성껏 일 할 것”이라며 “특히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한국기독교회관으로 이동해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 목사와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를 만났다. 

‘통합의 총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리는 “국민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통합의 총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겠지만 종교계도 힘을 많이 보태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홍정 목사도 예방해 정치와 사회, 외교 등 여러 분야의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천주교와 원불교 지도자들도 예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