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플립Z는 문자 보내기에 편하지 않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16 12:0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문자보다 통화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문자 보내기를 좋아한다면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은 지나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매체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플립Z는 문자 보내기에 편하지 않아"
▲ 삼성전자 갤럭시플립Z 유출사진.

삼성전자는 2월11일 갤럭시Z플립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플립은 과거 플립형 휴대폰처럼 위아래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펴면 6.7인치이지만 접으면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샘모바일은 갤럭시Z플립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작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뿐 아니라 문자를 확인할 때마다 기기를 폈다 접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폴드는 6.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가 있어 문제가 없었지만 갤럭시Z플립은 갤럭시폴드보다 훨씬 작다”며 “외부 디스플레이가 작아서 문자를 보낼 때 잘못된 키를 누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샘모바일은 전화 통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갤럭시Z플립이 적합한 기기라고 바라봤다. 샘모바일은 갤럭시Z플립이 기존 스마트폰 형태의 단조로움을 깰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샘모바일은 “플립폰은 20년 전의 대세였고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이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휴대폰을 덮어 전화를 끊는 일은 현대 스마트폰에서는 할 수 없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