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남선알미늄 주가 초반 급등, 이낙연 민주당 복귀 뒤 테마주 부각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20-01-16 10:3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선알미늄 주가가 장 초반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남선알미늄 주가 초반 급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주당 복귀 뒤 테마주 부각
이낙연 전 국무총리.

16일 오전 10시23분 기준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날보다 5.05% 오른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이 전 국무총리가 1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하자 이 전 국무총리와 관련한 주식인 남선알미늄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남선알미늄은 SM그룹 계열사인데 이 전 총리와 친형제 관계인 이계연씨가 SM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대표이사로 있다가 최근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대만 직원 상대로 내부 조사, 현지언론 "리베이트 때문" 의혹 제기
[현장] 세 번째 생일 맞은 컬리푸드페스타, 브랜드 군살 빼고 직접 즐기는 체험 꽉 채웠다
국토부 건설공사 대금 지급 구조 개선, 임금과 자재장비비 체불 차단
[정시특집-대학바로가기] 경희대 수능위주전형 2217명 등 정시 2415명 선발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 김성환 "시장 키우고 기준 세우겠다"
공정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 형벌 경제 제재로 전환", 최태원 "정책 지원 필요"
5호선 구산역 일대 아파트 1543세대 건립, 장기전세 450세대 포함
미국 증시 기술주 하락은 '일시적 현상' 분석 나와, "AI 시장 기초체력 튼튼"
서울시 장위동 돌곶이역·상월곡역 일대 재개발 가결, 2617세대 아파트 건립
리튬 가격 하루 만에 7.6% 올라 18개월 만에 최고, 중국 채굴 허가 취소 여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