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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구본준, 올해 상반기 보수 크게 늘어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8-13 1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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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1년 전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

지주회사 LG는 구본무 회장에게 올해 상반기 보수로 34억3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급여는 18억8600만 원이며 상여금은 15억4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구본무 구본준, 올해 상반기 보수 크게 늘어  
▲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 회장은 1년 전과 비교해 보수가 32.3% 올랐다. 구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25억9600만 원을 받았다.

LG는 “구 회장이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포트폴리오 개선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 15억5천만 원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LG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419억 원을 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한 것이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11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보수가 80.6% 늘었다.

이는 지난해 없었던 상여금이 올해 상반기 4억2800만 원 책정된 데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2013년과 비교해 2014년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해 상반기 상여금을 지급해 구 부회장의 보수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조준호 LG 대표이사 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올해 상반기 6억74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받은 8억6900만 원보다 2억 원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하현회 LG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5억6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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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근
LG그룹이 글로벌 불황 위기라더만

지들만 호황이네 그려...

더불어좀 삽시다
   (2015-08-14 08: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