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LG전자와 화웨이가 준비하고 있는 구글의 차기 넥서스 스마트폰의 사양이 유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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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스티브 해머스토퍼가 입수해 공개한 차기 넥서스폰 정보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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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스토퍼는 전자제품 정보의 사전 유출로 유명한 온리크스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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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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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LG전자 화웨이의 구글 차기 넥서스 스마트폰 사양 유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5953_24468_33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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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446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유출된 화웨이의 차기 넥서스폰 이미지.</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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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차기 넥서스폰은 메탈 소재를 이용했다. LG전자는 측면 테두리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화웨이는 전체에 메탈 소재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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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넥서스폰은 전면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있으며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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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넥서스폰에는 C타입 USB 포트가 들어간다. C타입 USB포트는 충전과 디스플레이 연결, USB 연결을 모두 하나로 통일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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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6S에 이 USB 포트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현재는 애플이 이번 아이폰 신제품에는 C타입 USB 포트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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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차기 넥서스폰은 화면 크기가 5.2인치이고 두께는 8/9.8mm이다. 화웨이의 넥서스폰은 5.7인치의 화면을 탑재하고 두께는 6.6/8.5mm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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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이런 사실을 근거로 차기 넥서스폰이 곡면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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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화웨이의 넥서스폰 모두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M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프로세서, 카메라 규격 등의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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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처음으로 이번에 넥서스폰 두 종류를 동시에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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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LG전자의 넥서스폰으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화웨이의 넥서스폰으로 중국시장을 겨냥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