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랜드리테일, 도심형 아울렛 점포에 김집사 심부름서비스 시범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14 16: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랜드리테일이 도심형 아울렛 NC송파점에 심부름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생활밀착형 심부름 애플리케이션(앱) ‘김집사’와 손잡고 15일부터 NC송파점 인근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달 및 심부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도심형 아울렛 점포에 김집사 심부름서비스 시범도입
▲ 이랜드리테일이 심부름 애플리케이션 '김집사'와 손잡고 NC송파점에 심부름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랜드리테일>

이에 따라 NC송파점 인근 1.5km 안에 위치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거주 고객은 김집사 앱을 통해 NC송파점의 서비스를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 서비스로는 킴스클럽 장보기, 쇼핑상품 배송대행, 수선의류 픽업서비스, NC송파점 맛집의 음식배달서비스 등이 있다.

NC송파점 김집사 심부름서비스 이용가격은 2천~3천 원이다. 

이랜드리테일은 NC송파점 김집사 심부름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높일 뿐 아니라 수수료, 광고료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입점기업과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은 NC송파점 시범도입을 시작으로 고객 반응에 따라 수도권 핵심점포로 심부름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을 세워뒀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20~30분 만에 대형 유통점의 서비스를 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혁신”이라며 “위례, 강남, 분당 등에서 이미 편리하고 친절한 심부름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집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