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서울 종로 아파트 전세 계약해 종로 출마 공식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1-13 17:2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전세로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 지역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서울 종로 아파트 전세 계약해 종로 출마 공식화
이낙연 국무총리.

13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 총리는 이르면 설연휴 직후나 다음달 초 전세 계약한 종로구의 아파트로 이사한다. 

이 총리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총리 인준 동의안이 처리되면 14일 총리공관을 나와 일단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자택으로 거쳐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현재 삼청동 총리공관에 거주하고 있다.

이 총리가 종로에 전셋집을 얻으면서 종로 지역구 출마가 기정사실화 됐다는 것이 정치권의 일반적 시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는 달리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반드시 지역구 내에 주소지를 둘 필요는 없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피선거권과 관련해 제16조 제2항에서 ‘25세 이상의 국민은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총리가 종로에 전셋집을 얻은 것은 선거운동의 편의는 물론 지역구 유권자들의 여론까지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12일 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비례대표를 원하는 것은 과욕”이라며 “좋은 인물이 많이 영입되고 있어 그런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