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대한통운, 설 명절 택배물량 급증 대비해 비상근무 들어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12 11:2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설 명절 택배물량 급증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은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를 명절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설 명절 택배물량 급증 대비해 비상근무 들어가
▲ CJ대한통운 종합상황실 모습.

CJ대한통운은 올해 설 물동량이 평소보다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연간물량분석에 따르면 명절 전보다 명절을 지낸 뒤에 배송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설연휴 이후도 특별수송기간에 포함했다.

CJ대한통운은 특별수송기간에 급증하는 택배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현장 자동화, 안전시설 점검, 모니터링 강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배송지원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정시 배송에 온힘을 다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콜센터 상담원 등 필요 인력도 20% 더 투입한다. 

CJ대한통운 고객센터를 통한 개인 택배는 2월3일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가 끝난 뒤에도 택배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정 일시에 사용해야 하는 상품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며 “홈쇼핑·온라인몰 등에서 주문할 때에는 판매처에서 공지한 배송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받는 사람의 일정을 확인하고 가능한 연락처를 모두 적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