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도이치모터스,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1800만 주 산 뒤 일부 소각 결정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10 17:2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이치모터스가 종속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고 일부를 소각한다.

도이치모터스는 종속회사 지배력 확대를 목적으로 도이치파이낸셜의 주식 1800만 주를 18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1800만 주 산 뒤 일부 소각 결정
▲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

도이치모터스가 보유한 도이치파이낸셜 지분은 74.63%에서 81.46%로 늘어나게 된다.

도이치모터스는 미래에셋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도이치파이낸셜의 전환우선주 1400만 주를 전량 매입하고 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 400만 주를 취득해 모두 1800만 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의 전환우선주 취득을 위한 납입 예정일은 31일이며 신주의 납입 예정일은 28일이다.

주식의 취득금액은 주당 1천 원으로 산정돼 모두 180억 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도이치모터스는 1800만 주 가운데 전환우선주 1400만 주는 매입 뒤 3월 안에 유상감자를 거쳐 소각할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