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보급형 '아이폰SE2' 1분기 출시해 아이폰 교체수요 적극 공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10 11: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보급형 '아이폰SE2' 1분기 출시해 아이폰 교체수요 적극 공략
▲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SE2' 상상도. <아이긱스블로그>
애플이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를 출시해 기존 아이폰 구매자들의 교체수요를 노릴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2(아이폰9)를 1분기에 출시할 것”이라며 “애플은 아이폰SE2를 앞세워 가성비 전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SE2가 399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2016년 인기가 높았던 4~5인치대 아이폰(아이폰SE·아이폰7)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봤다.

아이폰SE와 아이폰7은 2016년 출시 이후 1년 동안 모두 1억7천만 대가량 팔렸다.

아이폰SE2 초기 공급물량은 3천만 대 정도로 예상되는데 아이폰SE와 아이폰7 교체수요 비중을 30%로 가정하면 향후 판매량은 5천만 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SE2는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과 높은 가성비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화면이 큰 스마트폰보다 휴대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아이폰SE2와 관련해 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