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제주와 중국 상하이 잇는 노선 새로 취항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10 10:1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제주와 중국 상하이를 잇는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제주와 중국 상하이 잇는 노선 새로 취항
▲ 이스타항공은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제주~상하이 노선은 주4회(월,수,금,일)제주공항을 오후 10시30분 출발해 푸동공항에 오후 11시20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6시10분 중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비행시간은 요일에 따라 다르며 1시간에서 1시간50분 정도 소요된다.

이스타항공은 2019년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과 제주를 출발하는 상하이 노선을 각각 7회씩 배분받았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2019년 7월 취항해 운항하고 있으며 8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스타항공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상하이 노선 일정을 열어놓고 판매하고 있다. 예매 고객 가운데 70% 이상이 중국 현지인으로 파악돼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는 중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비자없이 관광할 수 있는 무사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광수요 확보에 유리하다”며 “앞으로 제주~상하이 노선의 추가 슬롯 확보를 통해 운항횟수를 늘려 노선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