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주열, 국제결제은행 정례 총재회의 참석 위해 10일 출국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1-09 16:1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는 12~13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 정례 총제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해 15일 돌아온다.
 
이주열, 국제결제은행 정례 총재회의 참석 위해 10일 출국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총재회의 기간에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및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

국제결제은행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2017년 말 국제결제은행 이사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이 1997년 국제결제은행 회원국이 된 뒤 한국은행 총재가 이사로 선출된 것은 이 총재가 처음이다. 

국제결제은행 이사회는 국제결제은행의 전략과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창설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6명이 당연직 이사로, 미국 뉴욕 연방준비제도 총재가 지명직 이사로 일하며 선출직 이사 11명이 함께 이사회를 구성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