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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벤처 300곳 발굴해 육성, 이철우 "과감한 도전 지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1-09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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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벤처기업 300곳을 발굴해 육성한다. 

경북도는 2024년까지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벤처기업 300곳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경상북도 벤처 300곳 발굴해 육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과감한 도전 지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를 위해 경북 행복기업 혁신펀드 450억 원, 지방 상생 일자리 창출 투자펀드 167억 원, 창조경제펀드 40억 원 등 모두 657억 원을 조성한다.

또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100억 원으로 늘리고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벤처협회 국제박람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연구개발과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과 소재 개발에 25억 원, 청년 일자리사업 274억 원, 기술개발 20억 원 등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을 해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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