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헬로비전, 시청자 맞춤형으로 광고하는 지능형 광고 플랫폼 개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09 14:4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헬로비전, 시청자 맞춤형으로 광고하는 지능형 광고 플랫폼 개발
▲ LG헬로비전은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소개하는 모습. < LG헬로비전 >
LG헬로비전이 시청자 성향에 맞는 광고를 보여주는 기술을 내세워 맞춤형 광고시장을 공략한다.

LG헬로비전은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능형 광고 플랫폼은 실시간 채널로 시청이력 등 정보를 분석해 시청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광고를 보여준다. 

광고주는 광고 성격에 맞게 시청자 성향·채널·시간·지역 등의 항목을 선택해 광고비용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LG헬로비전의 설명이다.

‘종량제 과금’체계로 광고단가가 낮아져 소액 광고도 가능하다. 시청자가 광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경우에만 광고주에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지능형 광고 플랫폼은 데이터로 계량화된 결과 리포트도 제공한다. 광고주는 광고 도달률 등 광고효과를 분석해 다양한 광고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LG헬로비전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협력해 지능형 광고 플랫폼으로 맞춤형 광고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불특정 다수에게 송출되던 실시간 TV광고와 VOD 광고 등에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적용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부터 전국 단위 브랜드 사업자까지 TV광고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지능형 광고 플랫폼 기반 TV광고로 온라인·모바일광고 성장세에 맞서 광고시장의 주도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