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중국인 카지노 고객 늘어 올해 매출 완만한 회복 가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1-09 10: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020년 카지노 VIP고객 수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9일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0년 경쟁사 파라다이스시티와 서울권역 카지노 VIP 고객을 공유하며 서울 카지노 매출을 완만히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KL, 중국인 카지노 고객 늘어 올해 매출 완만한 회복 가능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그랜드코리아레저는 매출이 2019년 상반기 저점을 찍고 서서히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지리조건상 카지노 일반고객 증가에 따른 효과를 크게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이 계속 신규 공항을 열고 노선을 증설해 중국인 카지노 일반고객 유입 수혜를 많이 볼 것으로 전망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5293억 원, 영업이익 112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4.8% 늘어나는 것이다.

2020년 순이익은 2017년 수준으로 돌아가 83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파라다이스시티(P-City)가 서울 카지노 VIP 고객을 끌어와 상대적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 서울 카지노 매출이 부진했다.

이 연구원은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특히 서울 카지노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아 큰 타격을 받았다”고 바라봤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24억 원, 영업이익 97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6.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