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화 노력이 올해 실적으로 가시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클리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효율화 성과가 나타나며 매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화 노력이 올해 실적으로 가시화”
▲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클리오 목표주가를 기존 2만9천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클리오 주가는 2만3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는 매출 증가만큼의 이익 개선이 꾸준하고 2020년은 효율화 노력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첫 시기”라며 “화장품업종 가운데 선호 관점을 지속해서 유지한다”고 말했다.

클리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0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낼 것이라는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 

유통망별로 클럽클리오는 530억 원, 헬스앤뷰티부문 670억 원, 온라인부문 640억 원, 면세부문 370억 원, 도매와 홈쇼핑부문 190억 원, 글로벌부문 400억 원 등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는 현재 성장추세를 유지하며 해외 실적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라며 “중국과 일본 매출로 글로벌 매출의 대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리오는 그동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입점을 접는 등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박 연구원은 “혁신가치의 반영이 예상되는 회사로 클리오가 꼽힌다”며 “충분한 시장 조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략이 도출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여줘 중장기 성장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