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화 노력이 올해 실적으로 가시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08 09:0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클리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효율화 성과가 나타나며 매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효율화 노력이 올해 실적으로 가시화"
▲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클리오 목표주가를 기존 2만9천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클리오 주가는 2만3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는 매출 증가만큼의 이익 개선이 꾸준하고 2020년은 효율화 노력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첫 시기”라며 “화장품업종 가운데 선호 관점을 지속해서 유지한다”고 말했다.

클리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0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낼 것이라는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 

유통망별로 클럽클리오는 530억 원, 헬스앤뷰티부문 670억 원, 온라인부문 640억 원, 면세부문 370억 원, 도매와 홈쇼핑부문 190억 원, 글로벌부문 400억 원 등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클리오는 현재 성장추세를 유지하며 해외 실적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라며 “중국과 일본 매출로 글로벌 매출의 대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리오는 그동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입점을 접는 등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박 연구원은 “혁신가치의 반영이 예상되는 회사로 클리오가 꼽힌다”며 “충분한 시장 조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략이 도출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여줘 중장기 성장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